이번 행사는 서울 여의도 NH선물 본사에서 진행되며, 한·미 금리 변동에 따른 달러화 흐름, 5월 환율전망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회사 측 관계자는 “미국의 금리 인상과 한국 금리 인하 기대가 맞물리며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금리 및 주요국 통화정책 차별화에 따른 환율 동향을 점검하고 5월 환율을 전망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환율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NH선물 환리스크관리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민수 기자 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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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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