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장관은 지난주 한국무역협회에 이어 최 대한상의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을 만나 경제계 스킨십을 펼치고 있다.
그는 대한상의 면담에서 "이번년도의 목표는 수출을 제대로 키우고 안착시키는 일이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시장 대응을 하려면 작은 시장도 새롭게 개척할 필요성이 있다"고 전언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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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면담 위해 접견실 향하는 안덕근·최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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