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면담을 갖기 위해 접견실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안 장관은 지난주 한국무역협회에 이어 최 대한상의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을 만나 경제계 스킨십을 펼치고 있다.
그는 대한상의 면담에서 "이번년도의 목표는 수출을 제대로 키우고 안착시키는 일이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시장 대응을 하려면 작은 시장도 새롭게 개척할 필요성이 있다"고 전언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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