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형 후계자' 신유열··· 베트남·CES서 드러난 '뉴 롯데' 구상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부사장이 글로벌 현장 경영을 강화하며 AI, 바이오, 해외 도시개발 등 미래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베르나르 아르노 등 글로벌 경영진과의 교류, CES 및 베트남 현장 방문, 바이오 CDMO 확장 등으로 성장 전략을 구체화했다. 다만 바이오사업의 영업손실과 지분 상속 과제가 부각되며, 경영 성과가 향후 승계의 명분과 그룹 내 입지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속도 내는 롯데 승계...신유열 세대 믿을맨은 누구?
롯데그룹의 경영 승계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신유열 부사장의 직속 조직인 미래성장실에서 김수년 상무보가 주목받고 있다. 인사 쇄신과 임원 감축에도 3년째 핵심 자리를 유지하며, 신유열 부사장의 신뢰를 얻고 있다는 평가다. 젊은 임원 중심의 세대교체 흐름과 차기 리더 후보로서의 가능성이 부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