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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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느와 마가렛’ 검색결과

[총 1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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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 개관식 참석

[NW포토]김영록 지사,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 개관식 참석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의 봉사정신을 배우는 나눔연수원 개관식이 27일 오전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남지사, 송귀근 고흥군수, 장석웅 전남교육감, 김연준 신부(이사장), 양향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등 참석자들이 개관 기념 풍선날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출신인 두 간호사는 1962년과 1966년 소록도를 찾아 43년과 39년 동안 한센병 환자를 돌봤다.

고흥군, ‘소록도 자원봉사캠프’ 참여자 모집

고흥군, ‘소록도 자원봉사캠프’ 참여자 모집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국립소록도병원에서 하반기 ‘소록도 자원봉사 캠프’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고흥군은 소록도자원봉사 캠프 참여 희망자를 9월 21일까지 1365 자원봉사 포털 사이트 또는 고흥군자원봉사 센터에서 접수받는다. 대학생이상 일반인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소록도자원봉사캠프는 2007. 11. 4일 고흥군과 국립소록도병원이 자원봉사협약을 체결해 2008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자원봉사 소양

영화“마리안느와 마가렛”, 인스부르크 국제영화제 특별 초청

영화“마리안느와 마가렛”, 인스부르크 국제영화제 특별 초청

소록도에서 한센인들을 위해 43년간 봉사한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따뜻한 이야기가 그들의 고향인 오스트리아 티롤주 인스부르크에서 상영된다. 다큐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은 5월 29일부터 6월 3일까지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개최되는 인스부르크 국제 영화제(International Filmfestival Innsbruck, IFFI)에 특별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인스부르크 국제영화제는 1992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영화의 불모지인 라틴아메리카, 중앙아시아, 아프

고흥군, ‘소록도의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사진전’ 개최

고흥군, ‘소록도의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사진전’ 개최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사랑과 봉사의 삶을 담은 ‘소록도의 천사 마리안느·마가렛’ 사진전이 2월 1일부터 28일까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열린다. 고흥군은 평생 타인을 위해 베풀고 헌신하며, 이타의 삶을 살아온 두 분의 거룩한 정신을 본받고, 사랑과 봉사에 대한 참뜻을 알리기 위해 이번 사진전을 기획했다. 또한, 이번 사진전에는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평소 사용했던 소장품들도 함께 전시해 아낌없이 본인들이 가진 모든 것들을 내어주시

고흥서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범국민추천위원회’ 개최

고흥서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범국민추천위원회’ 개최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범국민추천위원회(위원장 김황식) 소위원회가 2월 1일〜2일 고흥에서 열린다. 김황식 위원장과 10여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범국민 추천위원회는 고흥군 소록도에서 한센인을 위해 한평생 봉사한 마리안느와 마가렛을 노벨평화상 후보자로 추천해 전 세계인에게 봉사와 인류애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 2017년 11월 23일 김황식 위원장을 중심으로 사회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35명의 위원을 구성해 발족했다

고흥군 “소록도의 마리안느와 마가렛, 2017 제142차 청소년교양도서 선정”

고흥군 “소록도의 마리안느와 마가렛, 2017 제142차 청소년교양도서 선정”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소록도에서 40여 년간 한센인 간호와 봉사활동을 펼친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사랑과 봉사정신을 담은 「소록도의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2017년도 제142차 올해의 청소년교양도서(가을분기)’및 ‘2017 하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책은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의 어린 시절과 소록도에서 보낸 43년의 삶, 그리고 그 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각박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고흥군, 재경 전남 출향인 자녀 문화탐방 실시

고흥군, 재경 전남 출향인 자녀 문화탐방 실시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전남도 주관으로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재경 전남지역 출향인 자녀 40여 명으로 구성된 탐방팀이 소록도와 나로우주센터 등 고흥군 관광지 및 문화유적지를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문화 탐방은 전남 지역 출향인 자녀가 자신의 뿌리와 고향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향후 전남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출향인 자녀 우리지역 바로알기 문화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탐방코스는 고

고흥군 “영화 ‘마리안느와마가렛’ 오스트리아 비엔나서 상영”

고흥군 “영화 ‘마리안느와마가렛’ 오스트리아 비엔나서 상영”

고흥군(군수 박병종)과 사단법인 마리안마가렛(이사장 김연준 소록도 신부)은 지난 6일 오스트리아 빈 우라니아 시민회관에서 열린 한국 오스트리아 수교 125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영화 ‘마리안느와마가렛’을 홍보하고 두 천사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전 오스트리아에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한-오 수교 125주년을 맞아 마리안느와마가렛 선양사업을 추진중인 고흥군과 (사)마리안마가렛이 뜻을 함께하고, 오스트리아 한국대사관(대사 신동익) 주관으로 열

박병종 고흥군수,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예방

박병종 고흥군수,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예방

고흥군 박병종 군수와 소록도 성당 김연준 신부 일행이 지난 3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를 방문해 소록도에서 43년간 자원봉사를 했던 마리안느 스퇴거(Marianne StÖger, 83세)와 마가렛 피사렉(Margaritha Pissarek, 82세)을 예방했다. 이날 오전 마리안느 스퇴거를 방문하면서 43년간의 소록도 자원봉사의 기록이 담긴 추억의 사진첩과 건강식품, 태극기, 도화유치원생과 소록도 병원 간호사, 한센인, 그리고 고흥군청 직원들이 손수 쓴 100여 통의 편지를 전달

고흥군, 다큐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 20일 개봉

고흥군, 다큐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 20일 개봉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다큐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20일 전국 36개 CGV 영화관과 6개의 개인극장 등에서 일제 개봉한다고 밝혔다. ‘마리안느와 마가렛’은 43년간 소록도에서 오직 한센병 환자들을 사랑으로 보살펴 온 자원봉사 간호사인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분의 아름다운 삶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영화는 전국 CGV 영화관에서 단독 상영되며 주요 개봉관은 ▴서울 CGV압구정점 ▴부산 CGV서면점 ▴대전 CGV대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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