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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구문화원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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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문화원, "함께 나누는 오월의 기억" 탐방 프로그램 진행

광주 서구문화원, "함께 나누는 오월의 기억" 탐방 프로그램 진행

광주의 오월 정신을 기억하면서 서구의 역사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기 위한 5.18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이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광주 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이 주관하는 5.18역사문화탐방은 '함께 나누는 오월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오는 4월 23일을 첫 탐방을 시작으로 5월 7일, 5월 14일에 진행된다. 탐방코스는 국군광주병원 옛터, 농성광장, 들불야학 옛터, 5.18기념공원, 상무대 옛터, 5.18자유공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탐방을 통해 역사적 현장을

광주 서구문화원, 신비한 예술학교 공모사업 진행

광주 서구문화원, 신비한 예술학교 공모사업 진행

광주지역 학생들에게 예술을 통한 창의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신비한 예술학교'공모사업이 진행된다.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은 16일 2022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기획사업으로 24일부터 4월 7일까지 공모를 접수한다. 공모대상은 예술가 또는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프로그램(프로젝트형, 공연형)은 오는 5월 말부터 10월까지 광주지역 초·중·고등학교에

광주 서구문화원, 2021 학교예술강사 지원 운영단체 선정

광주 서구문화원, 2021 학교예술강사 지원 운영단체 선정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이 38억원 규모의 2021년도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운영단체로 선정되었다. 이로써 2019년 이후 3년 연속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최근 2021년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에 대한 서류 및 면접을 통해 17개 지역 16개 단체에 대한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광주 서구문화원은 11월 초 서류심사에 통과하여 11월 17일 발표심사를 거쳐 38억5400만원 사업예산 규모의 광주지역 학교예술강사 파견 및 기획운영사업 등을

광주 서구문화원 수강 최경심씨, 동서문학상 시 부문 금상 수상

광주 서구문화원 수강 최경심씨, 동서문학상 시 부문 금상 수상

광주 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 문예창작반 문화교실 수강생이 최근 동서문학상 금상을 수상해 화제다. 지난 3년간 문예창작반 수업을 들으며 시를 습작해온 최경심(66)씨는 2020년 제15회 삶의 향기 동서문학상에 ‘얼룩말 나비와 아버지’라는 작품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대상에는 상금 1천만원, 금상은 5백만원이다. 이번 동서문학상에는 장르별로 시 9,947편, 소설 1,740편, 수필 3,171편, 아동문학 3,773편이 접수된 가운데 대상은 소설부문 김혜영씨의 ‘자염

광주서구문화원, 홍인화 박사 초청 ‘양림동 사람들’ 특강

광주서구문화원, 홍인화 박사 초청 ‘양림동 사람들’ 특강

광주 양림동은 어떤 사람들이 근대문화를 일깨우고 광주정신을 형성하는 밑거름이 되었을까? 광주 서구문화원은 1일 오전 서구문화원 강의실에서 3.1운동 100주년 특별강좌로 The1904 대표인 홍인화 박사(전 광주시의원)를 초청해 ‘3.1운동 100주년 기념하여 양림을 보다’라는 주제로 미발굴 인물들의 흔적을 통해 광주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는 기회를 가졌다. ‘시간의 보물상자’로 알려진 양림동은 1904년 이후 선교사의 개화교육과 3.1운동, 광주학생

광주 서구문화원, 제1회 광주광역시 창작희곡 공모

광주 서구문화원, 제1회 광주광역시 창작희곡 공모

올해 11월에 열릴 예정인 광주시민연극제는 광주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한바탕 연극마당을 열 예정이다. 이에 앞서 광주 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은 광주의 수많은 역사 문화자원과 다양한 이야기들을 연극으로 펼쳐내기 위한 ‘제1회 광주광역시 창작희곡 공모 요강’을 발표했다. 올해 제5회째를 맞이한 광주시민연극제가 지역에서 어느 정도 기반을 갖추었다는 점에서 지역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감동의 이야기, 역사 속의 숨은 이야기 등 소재에 관계

광주 서구문화원, 극락을 꿈구는 ‘광주서창(光州西倉)’ 인문학총서 발간

광주 서구문화원, 극락을 꿈구는 ‘광주서창(光州西倉)’ 인문학총서 발간

우리나라에서 ‘극락’이라는 지명을 가진 곳이 어디에 있을까. 유일하게 광주 서구 서창동에 그 흔적들이 많이 있다. 서창에는 아직도 극락강과 극락교라는 다리가 남아 있어 광주 시내에서 공항과 송정 방면으로 가는 사람들을 건네준다. 또 극락강을 따라가면 지금의 광산구 신가동에 극락강역이 있고 서구 유촌동 광주천변에는 극락초등학교가 있어 사람들의 말에서 여전히 극락이 회자되곤 한다. 예전에는 서창나루가 있던 곳이 극락진이었고 근처

광주시민들의 연극축제, 네 번째 막 올린다

광주시민들의 연극축제, 네 번째 막 올린다

“나도 연극인이야!”하고 자랑할만한 시민들이 있다. 비록 아마추어이지만 일 년 동안 하나의 연극을 위해 땀 흘리며 연습했다. 그리고 이번에 선보인다. 긴장도 되고 서투를 수도 있지만 잘해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충만하다. 11월 2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광주시민연극제 주인공으로 당당히 서기 때문이다. 지난 3년간 아마추어 연극인들이 ‘연극의 발견’을 했다면 올해는 ‘연극의 확장’이라는 부제를 내걸고 7개 극단이 무대를 연다. 이제는 제법

광주 서구문화원, 덕흥마을 주민들과 ‘당산나무전시회’ 개최

광주 서구문화원, 덕흥마을 주민들과 ‘당산나무전시회’ 개최

광주시 서구 유덕동 덕흥마을 주민들이 그림전시회를 갖는다. 비록 몇 시간의 짧은 야외전시이지만 마을의 상징적인 공간인 당산나무 주변에서 열리는 전시회는 색다른 마을축제로 이루어진다. 19일 오후 4시30분에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12명의 60~70대 ‘마을작가’들이 그린 작품들을 선보인다. 더욱이 매년 정월 보름에 당산제를 올리는 공간이어서 색다르다. ‘마을작가’인 이들은 과거에 그림을 접해보지 않았던 주민들이다.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광주 서구문화원, 올해 문화예술교육 20억원 예산 확보

광주 서구문화원, 올해 문화예술교육 20억원 예산 확보

광주 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이 2019년도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광주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문화예술 교육 지원활동을 위한 18억7천만원여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로써 올들어 3건의 인문공모사업을 포함해 모두 20억여원의 예산을 마련해 지역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문화창달 사업에 이바지하게 됐다. 지난 12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발표한 2019년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선정결과에 따르면, 광주 서구문화원은 연극, 영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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