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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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중 서강대 부동산학과 교수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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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는 미분양주택으로 자금난에 부도 위기

권대중

[권대중의 부동산 산책]건설사는 미분양주택으로 자금난에 부도 위기

국토교통부의 발표 자료를 보면 지난 1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72,624호로 전월 대비 3.5% 증가하였고, 준공 후 미분양은 22,872호로 전월 대비 6.5% 증가하였다고 한다. 1월 매매거래량도 38,322건으로 전월 45,921건 대비 16.5% 감소하였으며 수도권에서 11.8% 감소, 비수도권에서 20.3% 감소하여 비수도권이 더 심각함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주택이 분양되지 않으면 건설사들은 PF 이자도, 원금도 상환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원자재값도 지불하지 못하게 되

주택공급 분양 방법의 구조적 문제점

권대중

[권대중의 부동산 산책]주택공급 분양 방법의 구조적 문제점

2021년 5월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0%였으나 2021년 8월부터 인상되기 시작하여 3.50%까지 인상되었다. 이렇게 고금리 여파로 2024년 1월부터 11월까지 국토교통부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자료에 의하면 부도 건설사는 무려 27곳, 종합건설사 11곳, 전문건설사 16곳이 늪에 빠졌다. 1월부터 10월까지 일반건설사도 2,104곳이 문을 닫았다. 특히,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2024년 2월 건설사의 PF(Project Financing) 규모가 금융위기 당시 추정치 2배인 202조 6,000억원에

인구감소 지역에 미분양주택 해소될까?

권대중

[권대중의 부동산 산책]인구감소 지역에 미분양주택 해소될까?

지난해 연말은 탄핵정국으로 모두가 생각하기 조차 싫은 연말을 보낸 듯하다. 그렇지 않아도 부동산시장은 지난해 9월부터 스트레스 DSR 2단계 시행과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증가를 막기 위한 대책으로 제1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 규제와 전세금 대출 규제 등으로 서울의 아파트 한 달 거래량이 서울 부동산정보광장 자료에 의하면 7월 7,909건이었던 것이 9월 3,147건으로 반토막이 나더니 12월에는 1,681건으로 또 반토막이 났다. 가격도 7월 아파트 평균 거

 수도권 주택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권대중

[권대중의 부동산 산책] 수도권 주택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최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자료를 보면 서울의 아파트 거래 가격은 5월 3주째부터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이 상승하면서 서울의 25개구 전체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인천광역시 역시 5월 3주째부터 전체 구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경기도는 과천을 비롯하여 김포시 등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은 여지없이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안산을 비롯하여 경기도 일부 지역과 지방 광역시를 비롯한 여타 지역은 여전히 가격이 상승하지 못하고 보합 내지는

LH의 혁신안 마지막 편이 되길

권대중

[권대중의 부동산 산책]LH의 혁신안 마지막 편이 되길

LH 혁신안이 또 나왔다.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021년 3월 이른바 LH 투기사태 이후 정부는 2021년 6월과 2023년 1월 두 차례 혁신 방안을 마련했다. 두 차례 혁신 방안을 내놓으며 해체 수준으로 조직을 혁신하겠다는 구호가 무색하게도 지난 4월 인천 검단 주차장 붕괴, 7월과 9월 철근 빠진 '순살 아파트' 사태가 연이어 터졌다. 정부는 부랴부랴 혁신안의 속편 제작에 들어갔고, 앞서 내놓은 두 번의 혁신안이 내부 통제강화와 조직 감축에 집중한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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