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동성제약 창업주 외손자 나원균 대표 체제 돌입···핵심 과제는
중견 제약사 동성제약이 오너 3세 나원균 체제에 돌입했다. 몇 년간 실적 부진에 빠진 동성제약의 구원투수가 된 셈이다. 특히 올해는 수익 회복이 절실한 상황이다. 동성제약은 지난 3일 이양구 전(前) 대표이사가 2월 3일부터 3월 4일까지 30일간 동성제약 보통주 약 77만주를 4600원에 장외매도할 것이라고 공시했다. 동성제약 전체 주식에서 지분 2.94% 수준이다. 이양구 전 대표가 매도하는 보통주는 나원균 대표가 장외매수할 예정이다. 나 대표는 보유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