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커스]건설사 ‘여성 임원’ 가뭄에 콩나듯 하는 이유 알고보니
대부분의 브랜드 건설사에 여성임원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여성임원이 있는 건설사는 오너의 자식이거나 한 명 정도에 불과해 성비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과거 한 명의 일꾼으로서 생각되기보다는 주부라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었던 것과 건설업계 특유의 군대식 문화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10대 건설사에 여성임원은 3명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3명은 이경숙 GS건설 상무, 홍윤희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