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인천부평지사, 소외계층에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지원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지사장 김종선)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는 지난 4일 포스트코로나19 생활지원 기부금 800만원을 관내 소외계층 시설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확진이 지속되고 있고, 비대면 교육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취약계층이 정보화에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교육역량강화 프로젝트’로 교육컨텐츠&IT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태블릿PC(16가구), 유아에너지교육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