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일반
신한금융, 사외이사 후보로 양인집‧전묘상 추천···"ICT·재무역량 강화"
신한금융지주는 4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양인집 후보자와 전묘상 후보자를 신규 사외이사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사임 의사를 밝힌 진현덕 이사와 최재붕 이사는 이달 열리는 정기주주총회를 끝으로 퇴임한다. 양인집 신임 사외이사 후보자는 빅데이터, 머신러닝,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 및 소프트웨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ICT 품질 검증 등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는 회사를 오랜 기간 이끌어왔다. 디지털 사업과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