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쌀값 하락 피해 농가·농협 지원 나선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쌀 값 하락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와 농협의 손실액을 지원한다. 전라남도 화순군은 20일 쌀 값 하락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벼 경영안정대책비 5억 원을 추가 지급하고 농협이 입은 손실액 5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쌀값은 식습관의 변화로 인한 쌀 소비량 감소와 풍작으로 인한 공급량 과잉이 겹쳐 전년 대비 25% 하락한 가격을 형성 중이다. 이를 해결하고자 지역 농협이 벼 재고를 대부분 구매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