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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에이치엘비파워, 플렉센스 지분 17% 50억에 인수
에이치엘비파워는 진단키트 제조업체 플렉센서 지분 17.23%를 50억원에 취득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9.34%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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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에이치엘비파워, 플렉센스 지분 17% 50억에 인수
에이치엘비파워는 진단키트 제조업체 플렉센서 지분 17.23%를 50억원에 취득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9.34%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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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에이치엘비파워, 본점소재지 변경
에이치엘비파워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20, 7층(대치동, 메이플타워)로 본점소재지를 변경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경 사유에 대해 “경영환경 개선과 업무 효율성 증대”라고 설명했다.
에이치엘비파워 주식 판 진양곤 회장...재원마련? 꼬리자르기? 해석 분분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이 에이치엘비파워의 주식 전량을 처분한 것으로 두고 해석이 분분하다. 신약 ‘리보세라닙’의 글로벌 상용화에 필요한 실탄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수익성이 저조한 에이치엘비파워를 포기한 것 아니냐는 시선도 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진 회장은 지난 8일 에이치엘비파워 지분 795만3229주 전량을 처분했다. 이현수 에이치엘비네트웍스 대표도 81만2910주 전량을 매각하면서 에이치엘비파워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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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에이치엘비파워 “최대주주, 진양곤·이현수→티에스바이오로 변경”
코스닥 상장사 에이치엘비파워는 최대주주인 진양곤과 특수관계인 이현수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티에스바이오와 티에스제1호조합으로 바뀐다고 8일 공시했다. 총 양수도대금은 26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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