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메리디언 빚 갚은 에스디바이오센서···지원금 8할 '대여' 왜?
에스디바이오센서는 미국 자회사 메리디언의 인수금융 1억달러 상환을 위해 대여와 출자를 결합한 리파이낸싱을 실시했다. 대여금 비중을 높여 자본 효율성과 회수권을 강화했고, 실적 개선과 함께 부채비율을 대폭 감소시켜 재무구조를 안정화했다. 상반기 2개 분기 연속 순이익 흑자와 현장분자진단 플랫폼 매출 성장 등 체질 개선이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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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메리디언 빚 갚은 에스디바이오센서···지원금 8할 '대여' 왜?
에스디바이오센서는 미국 자회사 메리디언의 인수금융 1억달러 상환을 위해 대여와 출자를 결합한 리파이낸싱을 실시했다. 대여금 비중을 높여 자본 효율성과 회수권을 강화했고, 실적 개선과 함께 부채비율을 대폭 감소시켜 재무구조를 안정화했다. 상반기 2개 분기 연속 순이익 흑자와 현장분자진단 플랫폼 매출 성장 등 체질 개선이 뚜렷하다.
보도자료
SK에코플랜트, SK오션플랜트 지분 전량 4100억원에 매각
SK에코플랜트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과 조선·해양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SK오션플랜트 지분 35.62% 전량을 디오션 컨소시엄에 4100억원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매각으로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반도체와 인공지능 관련 첨단시설 및 AI 인프라 솔루션 사업 역량 강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건설사
태영건설, 505억원 출자전환 유상증자···워크아웃 정상화 '한 걸음'
태영건설이 505억 규모의 출자전환 방식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워크아웃 졸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본 증자는 금융채권을 보유한 기관 및 투자자에 신주를 배정해 채무를 주식으로 전환하는 구조로, 부동산 PF 부실에 따른 구조조정 후속 조치이다. 신주 발행으로 부채비율이 하락하고 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건설사
태영건설, 부채비율 918%→510%...워크아웃 졸업 항해 순항 중
태영건설이 부동산 PF 부실로 워크아웃에 들어간 뒤 자산 매각과 PF 사업장 정리를 통해 부채비율을 900%대에서 510.1%까지 낮췄다.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증가하고 있으며, 공공공사 및 정비사업 수주가 이어져 사업 정상화가 기대된다. 여전히 높은 부채비율이 남아 있으나 재무구조와 수익성 모두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채널
비핵심 사업 잇단 정리···롯데, '선택과 집중' 선명해진다
롯데가 비핵심 사업과 자산을 연이어 매각하며 포트폴리오 재편과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렌탈을 TPG에 1조3105억원에 매각하고, 자금을 호텔, 바이오, 고부가 소재 등 성장 사업에 집중 투자한다. 식품, 화학 등 계열사 전반에서 저효율 자산을 정리하며, 영업이익 등 수익성도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HLB테라퓨틱스, 110억원 CB 출자전환···현금 유출 없이 재무구조 개선
HLB테라퓨틱스가 최대주주 HLB가 보유한 110억원 규모 전환사채를 신주 발행으로 출자전환한다. 이로써 현금 유출 없이 부채를 자본으로 전환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유동성을 확보하지만, 신주 610만3185주 발행으로 기존 주주의 지분율은 희석된다. 신주는 9월8일 상장 예정이다.
식음료
풀무원, 8년 만에 RCPS 꺼냈다···영구채 시대 끝내고 자본 재편
풀무원이 고금리 영구전환사채 상환을 위해 700억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와 신종자본증권을 발행, 자금조달 방식을 다변화했다. 이로써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해외사업 확대와 수익성 회복에 맞춘 재무구조 개선 전략을 추진한다.
식음료
풀무원, 400억 유상증자···전환사채 조기상환 추진
풀무원이 약 400억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발행해 고금리 전환사채(CB) 조기 상환에 나선다. 풀무원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엔브이메자닌그로쓰에쿼티사모투자 합자회사를 대상으로 의결권부 기명식 RCPS 337만5812주를 제3자 배정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발행가액은 1만1849원으로 기준주가 대비 35% 할증됐으며, 조달 규모는 약 400억원이다. 납입일은 다음 달 12일이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2023년 발행한 600억원 규
에너지·화학
효성화학 베트남 사업 반전···적자 공장, 성장 엔진 부상
효성화학이 베트남 생산기지 수익성 개선과 대규모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4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폴리프로필렌 판매가격 상승, 프로판 원가 하락, 설비 가동 안정화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으며 자산 매각과 외부 자본 유치 등으로 1조6414억원 규모의 재무 부담을 완화했다. 앞으로 베트남 사업의 안정적 현금창출, 고부가 소재 확대가 회사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중공업·방산
돈 있을 때 빚 갚는다···포스코, 달러채 선제 정리
포스코가 국내 기업 최초로 외화채 공개매수 방식으로 3억6000만달러 규모의 달러화 채권을 조기 상환했다. 이번 상환은 보유 현금을 활용해 이루어졌으며, 이로써 차입금과 이자 부담을 줄이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글로벌 금리와 환율 변동성에 대비한 선제적 재무 안정화 전략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