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HJ중공업 일감은 풍년, 재무는 관리 국면
HJ중공업은 지난해 건설부문에서 2조5000억원의 신규수주를 달성하며 7조원대 수주잔고를 확보했다. 유상증자 효과로 부채비율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며, 정비사업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재무건전성 강화와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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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HJ중공업 일감은 풍년, 재무는 관리 국면
HJ중공업은 지난해 건설부문에서 2조5000억원의 신규수주를 달성하며 7조원대 수주잔고를 확보했다. 유상증자 효과로 부채비율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며, 정비사업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재무건전성 강화와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높아졌다.
건설사
김영범號 코오롱글로벌, 재무구조 개선 드라이브 본격화
코오롱글로벌이 김영범 대표 체제에서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남 카푸치노 호텔과 경기도 인재개발센터 등 비핵심 자산 매각을 검토하며 부채비율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자산 매각과 사업 재정비를 통해 안정적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전기·전자
LG전자, 주주환원에 2000억 추가 투입···이사회 내 보상위원회 신설
LG전자가 2년간 20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공개하며, 내년 주총에서 남은 자사주도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지만, 영업이익률은 하락했다. 그러나 자기자본이익률이 크게 올라 재무구조가 개선됐다. 사업 포트폴리오도 전략적으로 개편 중이다.
건설사
롯데건설, 70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부채비율 40%p 개선"
롯데건설이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7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이번 조달로 자본총액은 3조5000억원까지 늘어나며, 부채비율은 214%에서 170%대로 개선될 전망이다. 호텔롯데와 롯데물산이 자금보충 약정을 제공하고, 증권은 30년 만기와 5.8% 금리로 내년 초까지 두 차례에 걸쳐 발행될 예정이다.
건설사
'재무통' 김영범 체제 출범 앞둔 코오롱글로벌 계열사 합병 초읽기
코오롱글로벌이 7월 1일 코오롱LSI와 MOD 합병을 마무리하며, 올해 4분기부터 두 계열사 실적을 반영해 재무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합병으로 코오롱글로벌의 부채비율은 300% 이하로 하락할 전망이며, 호텔·레저 및 건설 부문 수익성도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건설사
박현철 체제 롯데건설, 내실 강화·도시정비 수주 호조
롯데건설이 내실경영과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도시정비 수주 실적과 재무구조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부실 PF 감축과 부채비율 하락으로 재무 건정성을 확보했으나 국내 사업 편중과 해외사업 부진이 과제로 꼽힌다. 베트남 등 전략적 해외시장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건설사
동부건설, 3분기 흑자전환 성공···수익성·재무 안정성 개선
동부건설이 2023년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원가 혁신과 선별 수주, 재무구조 정상화로 체질이 강화됐다. 연결 기준 매출은 4055억원, 영업이익은 6억7400만원, 당기순이익 116억원을 기록했다. 신규 수주 확대와 부채비율 203%로의 하락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에너지·화학
롯데케미칼, 파키스탄 자회사 LCPL 매각···980억 규모
롯데케미칼은 파키스탄 자회사 LCPL의 지분 75.01%를 AsiaPak-몽타주가 세운 특수목적법인에 980억원에 매각했다. 지난해 수취한 배당금을 합쳐 총 1276억원을 확보하며, 비핵심 사업 정리와 파키스탄 내 경영 불확실성 해소, 재무 안정성 강화에 나섰다. 앞으로 고부가가치 소재 등 신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자동차
한온시스템, 반전의 시간··· 재무·체질개선 '드라이브'
한온시스템이 3분기 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실적과 재무구조를 동시에 개선했다. 효율적인 원가 관리와 경영진 교체, 글로벌 전기차 시장 회복세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9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해 부채비율 안정화와 이자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에너지·화학
SK온 새 수장에 이용욱 사장···'재무개선·미래 포트폴리오' 투트랙 전략 시동
SK그룹이 이용욱 SK실트론 사장을 SK온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며 배터리 사업 재도약에 나섰다. SK온은 SK엔무브와의 합병을 앞두고 적자 해소와 재무구조 개선, 미래 성장 포트폴리오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이용욱 신임 사장은 경영·투자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