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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상세검색

네오위즈 'P의 거짓' 누적 이용자 700만 달성

게임

네오위즈 'P의 거짓' 누적 이용자 700만 달성

네오위즈는 자체 개발 콘솔 대작 'P의 거짓(Lies of P)'이 출시 5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 700만명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P의 거짓은 지난해 9월 19일 글로벌 출시와 동시에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네오위즈의 대표 지식재산권(IP)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공개된 누적 이용자 수는 지난 2월 말 기준 스팀(Steam), 플레이스테이션(PS) 4·5, 엑스박스 게임패스(Xbox Game Pass), 맥(Mac)에서 디지털 및 콘솔 패키지 이용자 수를 합산한 수치다.

시프트업, 콘솔 신작 '스텔라 블레이드' 오늘부터 디지털 버전 예약 시작

게임

시프트업, 콘솔 신작 '스텔라 블레이드' 오늘부터 디지털 버전 예약 시작

시프트업은 자사 콘솔 신작 '스텔라 블레이드'가 오는 4월 26일 정식 발매에 앞서 디지털 버전의 예약주문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예약주문자에게는 이브용 플래닛 다이브 슈트, 클래식 라운드 안경 및 이어 아머 귀고리 등 특전이 제공된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시프트업이 국내 최초로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와 세컨드파티를 체결해 만든 액션 콘솔 게임이다. 앞서 지난 1일 SIE는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 영상과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넥슨, '데이브' 닌텐도 스위치 버전 공개

게임

넥슨, '데이브' 닌텐도 스위치 버전 공개

앞으로는 넥슨의 '데이브 더 다이버(DAVE THE DIVER, 이하 데이브)'를 닌텐도로도 이용 가능해진다. 넥슨은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의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를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데이브는 PC(스팀, MAC 호환)에 이어 닌텐도 스위치(닌텐도 라이트 호환)로 서비스 플랫폼을 확장해 더 많은 글로벌 유저들에게 다양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 데이브의 닌텐

"콘솔 신입생의 패착"···판매량 반토막 'P의 거짓' 매출도 '적신호'

게임

"콘솔 신입생의 패착"···판매량 반토막 'P의 거짓' 매출도 '적신호'

네오위즈 PC·콘솔 신작 'P의 거짓'이 뛰어난 작품성으로 전 세계 게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운데, 수익성 측면에서는 다소 부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이른 구독형 플랫폼 진입을 원인으로 꼽으며, 회사의 시장 노하우 부족을 지적한다.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네오위즈 P의 거짓의 출시 한 달 누적 판매량은 100만장이다. 출시 전 업계에서 게임 초기 판매량(주로 출시 후 한 달을 말함)을 약 200만장으로 추산했던 것과 비교하면 반토

'데이브부터 퍼스트 디센던트까지'···넥슨 콘솔 게임, 글로벌 시장 청신호

게임

'데이브부터 퍼스트 디센던트까지'···넥슨 콘솔 게임, 글로벌 시장 청신호

넥슨 표(標) 콘솔 신작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업계에선 신작 흥행 키워드로 신규 IP·콘솔을 꼽고 있는 상황, 이들 전문가 사이에선 넥슨이 핵심 키워드 두 가지 모두 잡았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넥슨의 PC·콘솔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가 오픈베타 테스트 기간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받았다. 해당 기간 스팀 최다 동시 접속자 7만7000여명, 최고 인기 순위 8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P의 거짓' 출격 임박...경쟁작 부진에 부담 더는 네오위즈

게임

'P의 거짓' 출격 임박...경쟁작 부진에 부담 더는 네오위즈

네오위즈의 콘솔 신작 'P의 거짓'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경쟁작이 혹평을 받고 있어 부담을 더는 모습이다. 12일 게임업계 등에 따르면, 네오위즈는 이달 19일 차기 콘솔 신작 'P의 거짓'을 전격 출시한다. 이 게임은 일명 '소울라이크'라는 장르를 표방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이탈리아의 유명 동화 '피노키오'를 잔혹 동화로 재해석한 소울라이크 싱글 플레이 액션 RPG다. 네오위즈는 이 게임 개발에만 거물급 개발진 160명 이상을 투입하는 등 사활

데뷔 전부터 '매출 1위' 칼리스토 프로토콜, 크래프톤 반등 이끌까

IT일반

데뷔 전부터 '매출 1위' 칼리스토 프로토콜, 크래프톤 반등 이끌까

크래프톤의 기대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The Callisto Protocol)이 글로벌 시장에 데뷔했다. 호불호가 갈리는 장르(SF 공포)임에도 불구하고, 사전판매로만 PC게임 플랫폼 '스팀' 매출 1위에 오르며 높은 시장 기대감을 방증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배틀그라운드'에 이어 또 한 번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지 업계 이목이 쏠린다. 크래프톤 독립스튜디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Striking Distance Studios, Inc.·이하 SDS)는 2일 서

'모바일 마케팅' 전쟁에 게임사 피로감···콘솔로 돌파구 찾는다

IT일반

'모바일 마케팅' 전쟁에 게임사 피로감···콘솔로 돌파구 찾는다

국내 게임사들이 콘솔 게임 개발에 일제히 뛰어들고 있다. 그간 매출의 주력이 됐던 '모바일' 게임의 마케팅 전쟁에 피로감이 쌓이면서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이 적은 콘솔에서 돌파구를 찾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2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부터 국내 게임 기업들의 콘솔 게임 출시가 본격화되고 있다. 크래프톤, 넥슨 등 대형 게임사뿐만 아니라 네오위즈 등 중소형 게임사들도 향후 1년 안에 대작 콘솔 게임 출시를 계획 중이다. 크래프톤은 12월

김민규 라인게임즈 대표 “장르·플랫폼 가리지 않고 재미있는 도전할 것”

김민규 라인게임즈 대표 “장르·플랫폼 가리지 않고 재미있는 도전할 것”

김민규 라인게임즈 대표가 모바일을 넘어 PC·콘솔로의 플랫폼 확장을 통해 글로벌 게임사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12일 라인게임즈는 강남 소재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미디어 간담회 ‘LPG(LINE Games – Play – Game) : with Press(이하 LPG)’을 열고 준비 중인 10종의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라인게임즈는 11월 말 기준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인 ‘LINE’이 지분 41.73%를 보유한 관계사다. 지난 8월엔 ‘드래곤 플라이트’로

게임업계 ‘콘솔’ 개발에 박차···글로벌 시장 영향력 강화

게임업계 ‘콘솔’ 개발에 박차···글로벌 시장 영향력 강화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콘솔’ 플랫폼 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콘솔게임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미국과 일본이 주도하는 콘솔게임시장은, PC온라인과 모바일게임에서 경쟁력을 갖춘 국내 업체들의 새 먹거리로 인식되고 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콘솔 플랫폼 게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콘솔게임은 전용 디바이스(콘솔)를 TV나 모니터 화면에 연결해 플레이하는 게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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