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토탈관광 1번지 도약 시동
전북 임실군이 2017 전북 방문의 해를 맞아 토탈관광 1번지로 발돋음하기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전북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한 임실 알리기에 주력하면서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임실군은 오는 29일부터 임실군의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투어버스를 운영한다. 시티투어버스는 해마다 1천만이 관광객이 찾고 있는 전주한옥마을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해 운영된다. 전주한옥마을 관광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