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연휴 동안 국내 여행객 급증···‘또다른 집단감염’ 우려도
6일간의 황금연휴(4월30일∼5월5일)를 앞두고 국내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 탓에 국내 관광지로 여행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항공·여행업계에서는 ‘반짝 특수’에 대한 기대감과 코로나19 재확산 등에 대한 우려가 공존하는 모습이다. 26일 항공·여행업계 등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들은 이달 둘째 주부터 국내선 운항 횟수를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최대 80% 수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