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19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 ‘대상’ 수상
전라남도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로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차별화된 시책추진을 인정받아 2019년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대상(1위)을 수상했다. 이는 민선6기부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 꾸준히 투자한 결과 민선7기 들어 영광군 농업의 위상을 드높인 수상이며 지난 2013년 대상 수상 이후 6년 만에 이룬 쾌거이다.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는 도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정업무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