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2018년도 당기순이익 3,210억원 시현
JB금융지주(회장 김한)는 2018년도 연결 누적기준 3,210억원(지배지분 2,43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대비 21.4%(지배지분 31.4%) 증가한 실적이다. 2018년도 연간 계획인 2,880억원(지배지분 기준 2,083억원)을 초과 달성함과 동시에 3년 연속 20%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연간 최대 실적 기록을 경신했다. 그룹 계열사 간 협업 강화를 통한 시너지 확대 효과가 안정적인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핵심 자회사인 전북은행과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