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일반
구자현 이베이재팬 대표 "K뷰티 인기, 단발성 아닌 지속성...모든 자원 지원"
구자현 이베이재팬 대표는 K뷰티의 성장을 단순 유행으로 보지 않고 지속 가능한 시장으로 평가했다. 인디 K뷰티 브랜드의 일본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2025 큐텐재팬 K뷰티 메가 컨퍼런스'에서, 이베이재팬은 500개 브랜드 중 200개를 선정하여 단계별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구 대표는 일본 시장 점유율을 높이며, 뷰티 분야 외에도 헬스뷰티, 이너뷰티 등 카테고리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