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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주택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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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0.57% 오른다···역대 최저 변동폭

부동산일반

내년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0.57% 오른다···역대 최저 변동폭

내년 전국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과 표준지 공시가가 2005년 주택공시 도입 이래 역대 최저 수준의 변동 폭을 기록할 전망이다. 정부가 내년 공시가격의 시세 반영률(현실화율)을 올해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는 2024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와 표준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을 공개하고 소유자 의견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내년 표준지 공시가는 올해 보다 1.1% 상승한다. 표준 단독주택가격은 0.57% 오른다. 표준지와

14년 만에 내려간 표준 공시가···보유세 얼마나 줄어드나

부동산일반

14년 만에 내려간 표준 공시가···보유세 얼마나 줄어드나

땅과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이 14년 만에 떨어졌다. 전국적인 부동산 가격하락세가 이어진데다 정부가 현실화율(시세 대비 공시가격 비율)을 2020년 이전으로 되돌린 영향이다. 공시가격이 내려가면서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를 비롯한 각종 세금도 큰 폭으로 내려갈 전망이다. 25일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전국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과 표준지 공시지가는 각각 5.92%, 5.95% 떨어졌다. 표준지와 표준주택 가격이 떨어진 건 2009년 이후 14년 만이다. 표

올해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5.95% 인하

부동산일반

올해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5.95% 인하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과 표준지 공시지가가 14년 만에 하락했다. 정부가 현실화율을 하향 조정한데다 집값도 떨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는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3년 표준지공시지가 및 표준주택가격을 25일 공시한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올해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과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각각 5.95%, 5.92% 하락했다.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과 표준지 공시지가가 떨어진 것은 2009년 이후 14년 만이다. 공

이명희 신세계 회장 자택, 공시가격 30억이나 떨어져도 1위

이명희 신세계 회장 자택, 공시가격 30억이나 떨어져도 1위

전국 단독주택 공시가격을 정하는 기준인 '표준주택'의 공시가격의 초안이 공개된 가운데,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이 8년 째 '가장 비싼 집' 자리를 차지했다. 주택가격이 내리고 공시가격 현실화율이 2020년 수준으로 되돌아가면서 전반적으로 공시가격이 떨어졌지만 상위 10곳의 순위는 전년과 같았다. 국토교통부가 14일 공개한 2023년 표준주택 25만가구의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내년 전국 표준주택 공시가격은 올해보다 5.95

서울 표준주택 공시가 20% 이상 상승 예상

서울 표준주택 공시가 20% 이상 상승 예상

서울의 올해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작년에 비해 20% 이상 오르면서 역대 최대 상승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16일 지방자치단체들에 따르면 올해 서울의 표준주택 공시가는 작년 대비 20.70%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전국 표준주택 공시가 상승률 예상치(10.19%)의 거의 두 배 가량이다. 또 지난 2016년, 2017년과 비교해서는 거의 4배 가량의 상승률이다. 정부가 고가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을 현실화하기로 함에 따라 고가 주택이 집중된 서울 상승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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