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는 이날 "오리알, 새끼오리, 큰오리, 사료, 바닥에 까는 왕겨 등 유통의 모든 단계를 원점에서부터 재점검하고, 취약지대와 공백이 있으면 보완하고 매꿔서 완벽한 방역체계를 구축"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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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ro1445@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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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3.2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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