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양국의 미래교육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키르키즈 공화국 교원들은 다음 달 1일까지 9일간 우리나라 스마트교육과 IT산업 등의 우수성을 배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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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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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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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5.2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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