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분석보고서는 코스닥 상장기업의 투자정보 확충을 위해 지난 5월 최초 발간 이후 현재 386건이 KRX상장공시시스템(KIND)와 증권투자정보포탈(SMILE), 한국IR협의회 홈페이지 등에 게재 중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1:1 소그룹 미팅과 일반투자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기업설명회’가 함께 병행될 것”이라며 “내실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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