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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1월 진행된 일본공연 중 제이심포니 금용. |
(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남성듀오 제이심포니의 금용이 운동선수 느낌을 풍겨 화제다.
지난해 11월 진행한 일본공연 중 금용은 국내에서 보이지 않았던 강한 비주얼을 보였다. 당시 영상과 사진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은 가수라기보다 운동선수 느낌을 주고 있다는 반응이다.
금용은 키 185cm에 적당한 근육의 소유자다. 실제로 초등학교 시절 경상남도 대표 축구선수로 활동했으며, 중학교 때까지 운동의 끈을 놓지 않았다. 직업 군인 제안을 받을 정도로 운동실력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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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금용은 또 다른 멤버 영탁과 함께 발표한 제이심포니 첫 EP앨범이자 새 미니앨범 ‘JS-시네마‘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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