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금호산업은 7대 1의 감자(자본감소)와 자산 매각 등을 추진 중이어서 자본잠식률이 50% 미만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자본잠식률이 50% 아래로 떨어지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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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2.1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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