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이 12일 오전 서울 상암 팬택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법정관리를 신청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팬택은 이동통신 3사와 대리점 등에 양해공문도 보냈다. 이준우 팬택 대표는 ‘팬택 기업회생 절차 신청 안내문’을 통해 빠른 시일내에 경영정상화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길홍 기자 slize@ #팬택 #법정관리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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