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성제약은 오전 9시25분 현재 10.40%(540원) 뛴 57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동성제약은 2세대 광과민제 ‘포토론’이 식약처로부터 췌장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포토론’이 1세대 약물에 비해 뛰어난 효과와 편리한 시술법, 낮은 부작용으로 광역학치료의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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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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