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순방 중인 이낙연 전남지사가 8일 산시성 타이위안시 잉저호텔에서 왕루린 당서기와 회담을 갖고 관광과 에너지 분야 등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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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2.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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