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백제와 역사 공통점 살려...역사·관광 분야서 서로 협력키로
일본을 방문 중인 이낙연 전남 지사가 19일 나라현 아라이 쇼고(荒井 正吾)지사와 만나 옛 백제와의 역사적 공통점을 살려 역사·관광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이 지사는 여수 국가 산단 내 1억불 투자 규모로 고 흡수성 수지공장을 짓고 있는 스미토모 세이카사의 우에다 유스케(上田 雄介) 사장과 면담하고, 엔터테인먼트와 쇼핑몰 등 일본 최대급 복합시설물인 엑스포시티를 시찰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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