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방문중인 이낙연 전남지사가 20일 일본 오사카. 사카이 재일한국인 양로원 '고향의 집'을 찾아가 할머니들을 뵙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이 지사는 후원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고향의 집' 은 목포 고아원 '공생원'을 운영하고 있는 윤기(윤학자·다우치 치즈코 여사 장남)이사장이 일본에 세운 양로시설이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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