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5명· 대구 2명·전남 1명 부상부상자 모두 생명에 지장 없어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안전처는 13일 오전 5시 기준, 지진 피해를 집계한 결과 인명피해 경상 8명으로 조사 됐다. 재산피해 신고는 총 253건으로 건물균열 106건, 수도배관 파열 16건, 지붕파손 66건,낙석 5건, 간판안전조치 등 60건 등이다.
인명피해가 제일 많은 곳은 경북지역으로 5명이다. 이어 대구 2명, 전남에서 1명이 부상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중 경북 경주에 거주중인 80대 여성 2명은 경주동국대학병원으로 옮겨진 후 치료를 받고 현재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 김모(60)씨가 주택 앞 낙석으로 발등이 골절돼 경주 동국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김모(43)씨는 2층에서 뛰어내리다 치아가 손상 돼 경주 동국대병원으로 옮겨졌다.
울산에서는 29세 남성이 대피중 낙상사고로 치료를 받고 있고 대구에서도 2층에서 뛰어내리다 치아손상으로 경북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대구 거주 남성은 장난감 비행기가 떨어져 다쳤다며 자가용 승용차로 병원을 찾았으며 전남 순천중앙병원에서는 임모(43)씨가 셋톱박스가 떨어져 다쳐 치료를 받았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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