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습발열성과 통기성 등이 뛰어난 ‘F-Tech’라는 특수섬유를 사용해 만든 ‘울트라히트 발열패드’를 정상가 대비 약 20% 할인된 2만4900원에 선보인다.
‘F-Tech’ 섬유는 인체호흡을 통해 피부에서 나오는 습기를 흡수해 일부는 열로 전환시키고, 나머지는 통과시켜 습도는 낮고 온기는 유지되는 쾌적한 수면 환경을 만들어 준다.
더불어 ‘거위털 차렵이불(150x200cm)’을 1만 9900원에, ‘램스 양모 차렵이불(150x200cm)’을 2만 9900원에 판매하며, ‘소프트 극세사 스프레드(180x210cm)와 ‘극세사 메모리폼 베개(30x50cm)’ 를 각 2만 9900원과 99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유소현 베드&배스(Bed&Bath)팀장은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따뜻한 잠자리를 갖는 것”이라며 “추후 고객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잠자리를 위해 다양한 기능성 침구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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