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국민을 웃게 하는 국민의 자동차보험’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KB손보의 광고모델인 김연아씨와 함께 딸바보 아빠 운전자(자녀 할인 특약), 사회초년생 운전자(대중교통 할인 특약), 새 차를 구입한 운전자(블랙박스 할인 특약), 걷기를 좋아하는 운전자(마일리지 할인 특약) 등 다양한 유형의 인물이 등장해 각자에게 맞는 할인 혜택을 보고 즐겁게 웃는 모습을 담았다.
KB손보 다이렉트본부장인 김태식 상무는 “단기간에 온라인(CM) 자동차보험시장에서 2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KB손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다양한 혜택을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KB손보 다이렉트만의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널리 알리고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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