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9억6000만원으로 62.2%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29억1300만원으로 75.4% 줄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1조626억원으로 1년 전보다 22%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BMW 등 신차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매출과 이익이 증가했다”며 “영업이익은 지난해 도이치오토월드의 일시적인 분양이익과 비교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가 정상적인 영업 사이클에 들어선다면 양적, 질적 성장이 모두 가능한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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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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