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올해 설 연휴가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총 4일인 점을 감안한 조치로 반입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반입가능 폐기물은 생활폐기물·사업장폐기물·음폐수 등 기존 평일과 동일하다.
공사 강동진 매립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쓰레기 배출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도권 지역의 폐기물 적체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설 연휴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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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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