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0일 서울 중구 명동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피해 현황 등을 살폈다. 관련태그 #오세훈 #서울시장 #국민의힘 #명동 #대출공약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karas27@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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