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도 ‘쉴 수 없다’ 방치된 건설현장 노동자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행정안전부가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한 21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의 도로정비 현장에서 한 노동자가 50도 이상 달궈진 아스팔트의 열기와 장비에서 내뿜는 열기를 맞으며 일하고 있다.
폭염에도 ‘쉴 수 없다’ 방치된 건설현장 노동자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폭염에도 ‘쉴 수 없다’ 방치된 건설현장 노동자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폭염에도 ‘쉴 수 없다’ 방치된 건설현장 노동자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폭염에도 ‘쉴 수 없다’ 방치된 건설현장 노동자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1평도 안되는 파라솔 그늘에서 땡볕을 피하는 건설노동자들, 이마저도 일부 인력만 가능한 환경으로 건물 상부와 외부 노동자들은 강한 태양빛에 노출된 상태로 일하고 있다.
폭염에도 ‘쉴 수 없다’ 방치된 건설현장 노동자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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