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자본시장의 규모가 확대되고 복잡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양 기관간 지식 및 인사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국은행은 "자본시장연구원은 향후 2년간 자본시장과 금융안정 간 관계 연구를 위한 연구회를 운영하고, 아울러 양 기관의 인사교류를 통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향후 외부 연구기관과의 학술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