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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산업장관 "전기요금 추가 상승 가능성 있어...국민 부담 최소 방안 마련해야"

부동산 부동산일반

산업장관 "전기요금 추가 상승 가능성 있어...국민 부담 최소 방안 마련해야"

등록 2023.09.22 20:18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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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향후 원가를 반영해 전기요금을 추가로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방 장관은 22일 연합뉴스TV에 출연해 "장기적으로는 요금이 원가를 반영하는 구조가 돼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새 정부 들어 5차례에 걸쳐 40%나 되는 전기요금 인상이 있었기 때문에 (한전이)고강도 경영 쇄신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경영 쇄신 대책은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해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유가 동향이나 국민 경제 여건, 한전 재무 구조 전망을 종합 검토해 요금 조정을 결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방 장관은 "유가가 올랐는데도 지난 정부에서 전기나 가스 가격 조정을 안했다"며 "(전기요금을) 40% 올려 약간 마진이 생기는 단계에 겨우 이르렀지만, 그동안 쌓인 적자가 47조원에 달해 (한전이) 어마어마한 부실기업으로 전락했는데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서는 경영이 개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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