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9bp(1bp=0.01%포인트) 오른 연 4.070%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362%로 7.5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6.3bp 상승, 1.3bp 상승으로 연 4.214%, 연 3.979%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4.305%로 7.7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7.5bp 상승, 7.0bp 상승으로 연 4.279%, 연 4.233%를 기록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장귀용 기자
jim332@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