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말 풋사과 보습학원'은 '치즈 인더 트랩' 순끼 작가의 차기작으로 1999년을 배경으로 '철이'와 '미애'의 풋풋한 첫사랑과 성장을 그린 레트로 감성 웹툰이다.
특히 '세기말 라떼' 공연은 철이와 미애로 변신한 연기자들이 웹툰 속 포크 댄스와 체육대회 장면을 연출한다.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어드벤처 1층 가든 스테이지 객석 뒷편에서 23일부터는 매직아일랜드에서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후 5시에 각각 만날 수 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