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이날 오전 '개인투자자와 함께하는 열린 토론' 행사를 열고 박순혁 작가 등 개인투자자 대표와 만나 공매도 제도개선 등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복현 원장은 토론회에서 전문가와 개인 투자자 간 토론도 들을 예정이다.
행사 진행은 유튜브 슈카월드의 전석재 대표가 맡았다. 아울러 행사에는 금감원과 학계 및 증권업계, 시민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신한투자증권에서 2명은 전문가 패널로 참석하며 . NH투자증권, 삼성자산운용, 헤지펀드 소속 외국인투자자 2명도 패널로 나선다. 이외에도 학계, 전업투자자 및 개인투자자 15명과 대학생 15명도 참석한다.
뉴스웨이 안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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