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선 첨단 기술과 방산,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1월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 UAE를 국빈 방문해 300억 달러(약 41조원) 규모의 투자 약속을 받아냈다. 지난 국빈 방문 당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경제사절단이 동행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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