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은 화훼공판장 내 경매장, 분화 온실, 입점 업체 등 현장 시설물을 직접 점검하며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집중호우 피해에 경각심을 갖고, 실시간 위기 대응 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집중호우에 앞서 철저한 시설물 점검으로 피해를 최소화해 입주사 영업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조치해 대국민 이용시설 내에서의 안전사고 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