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줄 오른쪽 다섯 번째)우원식 국회의장과 (앞 줄 왼쪽 세 번째)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노동포럼' 출범식 및 심포지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앞 줄 오른쪽 다섯 번째)우원식 국회의장과 (앞 줄 왼쪽 세 번째)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노동포럼' 출범식 및 심포지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노동포럼'은 이학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8명, 진보당 2명, 사회민주당 1명, 조국혁신당 1명 등 12명의 의원이 참여해 법제개선 및 정책연구 등을 수행하는 연구단체이다.
우 국회의장과 안호영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유진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손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등이 배석했다.
(오른쪽 첫 번째)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과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노동포럼' 출범식 및 심포지엄에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의 축사를 경청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 첫 번째부터)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과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김유진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노동포럼' 출범식 및 심포지엄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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