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친인척 350억원대 부당대출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검찰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친인척 350억원대 부당대출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관련태그 #손태승 #부당대출 #우리은행 #검찰 #압수수색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유영상 SKT 대표 "8월부터 고객 감사 패키지 도입···요금 반값 할인·매달 50㎇ 데이터 무료 제공" · 진심으로 사과하는 유영상 대표 "내일부터 SKT 위약금 환급 신청 가능" · 유영상 SKT 대표 "전고객 통신요금 반값 할인과 위약금 면제 시행 결정"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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