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차별화된 1등 제품·기술력 확보를 위해 MLCC, 패키지기판, 카메라모듈 등 주요 제품의 개발·기술 우수인재를 발탁하고 도전적 시장개척 역량을 갖춘 영업 인재도 승진시켜 중용코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조 경쟁력의 핵심이 되는 설비분야에 마스터를 최초 선임함과 동시에 SW분야 전문가도 발탁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현호 기자
jojolove781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