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주요 상장사 이사회 의장 독립이사로···지배구조 개선
한화그룹이 주요 상장사의 이사회 의장을 독립이사에게 맡기며 지배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의사결정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주주 권익 보호 및 기업가치 제고를 목표로 한다. 한화솔루션에 이어 ㈜한화도 독립이사 의장을 선임하였으며, 한화시스템과 한화오션도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엔진은 2027년까지 독립이사 선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특별위원회와 이사회 사무국을 신설하여 이사회 역할과 권한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동선 시대' 개막···한화 유통·호텔 계열 홀로서기 본격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 출범하며 김동선 부사장의 독립 경영이 본격화됐다. 갤러리아, 아워홈 등 주요 계열사를 유통·호텔·테크 중심으로 재편하며 2030년까지 4조7000억원 규모의 투자와 연평균 30% 매출 성장 목표를 세웠다. 압구정 갤러리아 재건축, 아워홈-푸드테크 결합 등 신사업과 계열사 시너지 창출이 핵심 과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