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국토청, '가정의 달 특별교통대책' 수립
익산국토청(청장 김완중)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9일간을 ‘가정의 달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익산국토청은 가정의 달 연휴 국도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호남지역 국도 전 구간에 대한 일제 사전점검을 통해 포트홀 응급복구 및 도로정비를 실시했으며, 관내 도로표지판도 점검했다.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전남·북 관내 일반국도(3,472km) 및 공사가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