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실적 비결 '커머스'···최수연 "거래액 두자릿수 성장 자신"(종합)
네이버는 2023년 1분기 매출 2.7조 원과 영업이익 5,05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3%, 15% 증가했다. 커머스와 검색 플랫폼 부문이 성장을 견인했으며, 하반기 컬리와 협력하여 신선식품 분야를 강화할 계획이다. AI를 통한 광고 최적화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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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실적 비결 '커머스'···최수연 "거래액 두자릿수 성장 자신"(종합)
네이버는 2023년 1분기 매출 2.7조 원과 영업이익 5,05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3%, 15% 증가했다. 커머스와 검색 플랫폼 부문이 성장을 견인했으며, 하반기 컬리와 협력하여 신선식품 분야를 강화할 계획이다. AI를 통한 광고 최적화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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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1분기 영업익 5053억원···전년比 15%↑
네이버는 1분기 매출 2조 7868억원, 영업이익 505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3%, 15% 증가했다. 서치플랫폼, 커머스, 핀테크 등 다각화된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보였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AI와 콘텐츠로 독보적인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컨콜]김상헌 네이버 대표 “스마트카, 스마트홈 등 향후 5년간 신기술에 집중”
네이버가 향후 5년간 스마트카와 스마트홈, 로보틱스, AI등 신기술에 대한 연구와 투자에 집중 한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28일 열린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는 그동안 쇼핑, 광고 등 여러 분야에 투자하고 사업을 발전 시켜왔다”면서 “네이버 랩스에서 개발 중인 머신 러닝 기술을 새로운 기술에 적용하고 있으며 네이버 지식인의 음성검색 등에 적용하고 앞으로 라인 등에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차
好실적 네이버, ‘하반기 라인 적자 가능성’에 주가 내리막
네이버가 2분기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기업설명회를 통해 하반기 라인의 적자 전환 가능성과 함께 소프트뱅크와 알리바바의 투자소식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이 주가 하락의 원인으로 점쳐지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네이버의 2분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시켰으며 향후 성장 가능성도 충분히 전망되고 있어 단기적인 주가 조정 이후 반등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네이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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